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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장애학생 위한 원격수업 지원 강화장애 유형・정도와 학교 여건 고려, 순회활동 계속 운영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0.10.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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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맞춤형 원격수업 지원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학교밀집도 최소화 조치 이후 장애유형ㆍ정도와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쌍방향 화상 수업, ▲단방향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 제시형 원격수업, ▲서비스 제공형 순회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형 순회 활동은 방문 교육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을 최소화하면서 장애학생 원격수업 효과를 높이는 방안으로 마련한 경기도교육청 특화 지원 활동이다.

도교육청의 서비스 제공형 순회 활동은 단위학교 ‘원격수업관리위원회’에서 선정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수준에 맞는 원격수업 자료를 교사가 직접 전달하고, 학부모 상담이나 생활지도, 원격수업 피드백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도내 특수학교 36곳 가운데 전체 학생이 등교하는 5곳을 제외한 31곳에서 서비스 제공형 순회 활동을 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경우 도내 모든 특수학교에서 서비스 제공형 순회 활동을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또 청각・시각・지체 등 감각 장애학생을 위한 ▲보조 공학기기 지원, ▲원격수업 접근성 지원을 한층 더 강화했다.

도교육청은 장애학생 유형별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11월 중 특수교사 대상 ‘경기특수교육컨퍼런스’를 열어 비대면 원격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특수학교 학생 4,915명을 포함해 총 22,517명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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