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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험장소, 전국 25개 대학으로 확대내년부터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대학 어디서나 응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10.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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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지방 등 원거리를 이동하여 응시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응시 불편 해소를 위해 2021년 시행 제10회 변호사시험부터 전국 25개 모든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대학으로 시험장을 전면 확대(현행 9개 시험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014년 제3회 변호사시험에서 최초로 지방 시험장(충남대)을 개설한 후, 2019년과 2020년 연속하여 부산·대구·광주·전북까지 시험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왔다.

그러나 여전히 강원, 제주, 인천 등 시험장이 미설치된 지역의 수험생들은 원거리를 이동하여 4일 동안 시험을 봐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수험생 불편 해소 및 시험장 선택 폭을 넓혀 실질적인 시험의 공정성을 확립하고자 시험장을 전국으로 확대하여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법무부의 이번 조치로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약3,500여 명이 당장 내년부터 자신이 희망하는 시험장을 폭넓게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2021년 시행되는 제10회 변호사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2020. 10. 20.~10. 26.)동안 본인이 졸업(졸업예정 포함)한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대학교에 설치된 시험장에서 1지망으로 응시를 희망하는 수험생의 경우, 시험장 정원 범위에서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전국 25개 시험장은 ▲수도권-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아주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건국대, 서강대 등 14곳과 ▲지방권-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동아대, 전북대, 영남대, 충북대, 원광대, 강원대, 제주대 등 11곳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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