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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시흥서울대치과병원, 2026년 개원 목표로 추진8,264㎡ 부지에 228유닛 체어 규모…본원 못지않아 / 시흥시-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치과병원 협약 체결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10.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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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내 치과병원 본원.

가칭)‘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2026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흥서울대치과병원’은 서울대시흥캠퍼스 의료바이오헬스융합단지 중 8,264㎡ 부지에 1,281억 원을 들여 228유닛 체어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대 치과병원 본원의 규모가 296유닛 체어인 것을 감안하면 시흥서울대치과병원의 규모도 그에 걸 맞는 수준이다.

앞서 지난달 28일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구영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장을 비롯해 조정식 국회의원, 시흥시의회 의장 등은 시흥캠퍼스 가칭)‘시흥서울대치과병원’ 설립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시흥서울대치과병원’ 설립 추진위원회 구성과 함께 병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수립 및 관련 절차 진행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게 된다.

복합진료클러스터 형태로 조성될 ‘시흥서울대치과병원’은 소아 및 장애아 등 특성화 전문치료센터, 첨단치의학교육센터, 중대구강질환예방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가칭)‘시흥서울대병원’과 연계한 종합 의료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시흥서울대치과병원’이 세계 최고의 미래형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사이언스파크 조성 계획도.

한편 시흥시는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된 서울대시흥스마트캠퍼스,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칭)‘시흥서울대학교병원’과 더불어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칭)’ 건립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의료바이오 헬스 융합단지를 품은 국내 최고의 바이오메디컬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전망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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