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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도시라는 시흥· 안산의 이미지 쇄신 위해 환경운동 펼쳐[인터뷰] 조용식 노무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9.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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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란 직업이 해볼 만한가요?” 기자가 묻자 “변호사가 되기 위하여 사법시험을 준비하기도 했으나, 지금에 와서 노무사가 된 것은 ‘천직(Calling)’이며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충성심을 갖고 감당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접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과 많은 공부를 하게되어 제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습니다. 또 때로 해결된 문제로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노무사 시장은 그 어떤 자격사의 것보다 넓고 확장일로에 있습니다. 전망이 가장 좋은 자격사입니다. 노무사가 된 것은 참으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더욱 필요한 자격사가 노무사입니다. 왜냐면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과 이성을 통제하지는 못할 것인데, 노무사는 인간의 감정과 이성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즉 기업가와 근로자 들간의 분쟁을 법적인 기준으로 해결하면서도 거기에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켜 문제를 해결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를 접하게 되며 이런 활동을 통해 사고의 다양성을 갖추게 되고, 스스로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노사간의 분쟁의 신속하고도 합리적 해결은 곧 사회적 비용을 줄이어 국가 사회에 봉사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능은 노무사만이 갖고 있는 특장점입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의 사회 활동을 보면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공동집행위원장,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공동지도위원장, 법률소비자연맹 공동운영위원장, (사)서울환경지킴이 사무총장, (사)한국공인노무사회 사무총장 등 법률부문과 환경부문 등 사회단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다. 특히 그는 “21세기의 화두는 노동, 환경, 여성이다. 환경분야는 공단도시라는 시흥·안산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가장 먼저 바꿔야 하는 중차대한 분야다. 노무사로서 노동을 다루고 아울러 환경에 관심을 갖는 것은 시대의 흐름과 시대적 소명을 잘 인식하게 된 것 같아 다행이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런 그의 모습에서 노동과 법률 분야이외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조 노무사는 1997년 제6회 공인노무사시험에 합격한 이후 강남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한 이후 서울디지털대학 법무행정학부 객원교수로서 후진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더불어 경영지도사(2006년 제21회 시험합격), 퇴직연금컨설턴트(2011년 한국공인노무사회), 위험성평가컨설턴트(2013년 한국산업안전공단)등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인사노무 컨설턴트로서 더욱 양질의 인사노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핵심노사관계론(도서출판 법경원, 2007), 노동시장론((사)미래노사발전연대, 2010), 노동법(서울디지털대학교, 2019) 등이 있으며, 상훈으로는 경기중소기업연합회 회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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