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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파크 시흥’ 10월 8일 전격 개장부지 면적 16만6,613㎡ 세계 최대 인공 서핑 파크 / 신개념 레저문화의 랜드마크…사계절・주야로 서핑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9.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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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셋을 배경으로 '웨이브파크 시흥'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계절・밤낮 가리지 않고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인 ‘웨이브파크 시흥’이 10월 8일 본격 개장한다.

시화MTV 거북섬 일원 만166,613㎡ 부지에 조성된 ‘웨이브파크 시흥’은 2018년 11월 시흥시・한국수자원공사・대원플러스그룹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5월 착공, 오는 10월 8일 일반인들에게 모습을 드러내게 됐다.

대원그룹플러스(웨에브파크)는 우선 올해 인공서핑장 ‘서프코브’가 있는 서프존과 서프하우스를 먼저 오픈한다.

서프존은 인공서핑을 즐길 수 있는 서프코브(약24,789㎡규모), 서핑 실내 교육장 및 식음시설이 있는 샤카하우스, 해변가처럼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프 비치, 서핑 지상 교육이 진행되는 서프빌리지, 서프캠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웨이브파크의 핵심시설인 서프코브는 2만6천톤의 물을 채운 엄청난 규모로 0.2m부터 최대 2.4m 높이까지 다양한 종류의 파도가 생성된다. 봄・여름은 물론 가을・겨울에도 서프코브에 난방을 하여 평균 15~17℃의 수온을 유지시키면서 서퍼들의 사계절 이용을 돕는다.

또한 다양한 레저를 웨이브파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메인파도풀인 웨이브 풀, 유아・어린이 놀이시설인 키즈 풀, 거북이 모양의 워터 액티비티 시설인 터틀 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스트&웨스트 레이크가 2021년까지 순차적으로 들어선다.

거북섬 일대에는 대규모 숙박시설 및 마리나 시설과 연계한 Sea Side 상업시설과 대규모 주거시설이 순차적으로 착공이 되며 프로젝트가 완료 되면 향후 20년간 8조8천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 및 5만4천명의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시화MTV에는 관상어 전문 테마파크 ‘아쿠아펫랜드’를 비롯해, 서해 자연환경과 첨단산업이 함께하는 998만㎡ 규모의 첨단 복합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약 1만여 가구 규모의 주거 대단지를 둘러싼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가 조성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24일 열린 ‘웨이브파크 시흥’ 언론브리핑에서 “허허벌판이었던 이곳에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인공서핑장이 조성되어 문을 열게 됐다. 무모해 보였지만 가장 용감한 투자를 보여준 대월그룹플러스에 감사드린다.”며 “기적 같은 일이 시흥에 일어났으며 이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K-골든코스트’ 사업 성공 확신을 더욱 두텁게 했다. ‘웨이브파크 시흥’은 시흥시민의 자부심,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새로운 힐링공간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브파크 시흥’ 황용태 사장은 “이제 2020년 10월 이후 레저문화는 서핑의 시대로 변화할 것”이라며 “국내외 서퍼들의 방문으로 시흥은 신개념 레저문화의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더불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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