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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 전시・교육용 유물 찾는다선사시대~일제강점기 시흥 역사・문화 전반 유물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9.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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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이 전시・교육용 유물 구입에 나섰다.(사진은 오이도박물관 전경)

시흥시가 지역사 연구 및 시흥오이도박물관의 전시・교육 자료로 활용할 우리 지역의 보존 가치가 있는 유물을 찾는다. 올해 확보된 유물 구입예산은 2천만 원으로 시는 연차별 유물구입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구입하려는 유물은 선사시대부터 일제강점기 시흥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것으로 ▲출처가 명확한 고고유물(토기, 도자기, 석기 등) ▲어촌 및 염전 관련 자료, 옛 시흥지역 관련 지도 등 ▲그 외 시흥오이도박물관 전시・교육 등에 적합한 자료이다.

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 유물 구입 공고’를 내고 오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종중 포함 개인소장자나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으로부터 매도 신청을 접수한다.

유물 매도 신청은 문화재 관련사범이나 소유・출처가 불분명한 유물 및 불법문화재는 매도 불가하며 문화재매매업자는 반드시 등록된 상호명으로 신청해야 한다.

서류 접수는 코로나19로 직접 접수는 불가하고 등기우편이나 이메일로만 가능하며 등기우편접수는 10월 16일(금) 등기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오이도선사유적지에서 발견된 빗발무늬토기.

유물 구입은 서류심사 후 평가대상으로 선정된 유물만을 대상으로 실물 접수하며 유물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구입여부를 결정한다.

유물구입은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실물 접수 후 2차 유물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소유자에게 심의결과 통지 및 매매 협의(10.21.~10.30.), 불법문화재 여부 검증을 거쳐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구입 유물 가격은 시흥오이도박물관 자체평가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평가에 의해 결정하고 구입대상으로 최종 결정된 유물은 매도신청자와 유물매매약정을 체결하되 구입가격은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금액을 초과하지 못한다. (☎031-310-3455. e-mail: dlfdus1@korea.kr)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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