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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화폐 ‘시루’ 가맹점 10,000호 돌파전 업종에서 지역화폐 사용 편의성 확보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0.09.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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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화폐인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이 도입 2년 만에 1만호를 돌파, 지역 내 거의 모든 업종에서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루’ 1만 번째 가맹점은 배곧동 소재 농구・인라인 스포츠교육센터 ‘피포유스포츠’로 이성제 대표는 “체육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루를 잘 알고 있었으며 소비자들이 시루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가계살림에도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소비의 역외유출 방지와 지역 선순환경제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8년 9월 도입한 시흥화폐 ‘시루’는 주유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외국계 글로벌 업체 등은 배제하고 지역 골목상권 위주의 가맹점 등록 방침을 지켜왔다.

특히, 전국 최초 모바일 지역화폐 도입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한 결과 도입 2년 만에 누적 발행액 1,800억 원, 가맹점수 1만호를 돌파하는 성과를 냈다.

한편 시흥시는 향후 지역 소상공인 경비절감을 위해 모바일시루로 결제가 가능한 수수료 2% 이하 제휴 배달앱과 모바일시루 연계 건강걷기 앱(가칭 만보시루)을 오픈할 예정이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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