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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을 입양하면 입양비 최대 10만원 지원내장형 동물등록비 등…입양 후 6개월 내 신청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0.09.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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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을 입양하면 마리당 최대 10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사람에게 내장형 동물등록비 등 마리당 최대 10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중성화수술비, 질병치료비, 예방접종비, 내장형동물등록비, 미용비 등으로 해당 영수증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단, 입양자가 지원항목으로 20만 원 이상 사용한 경우 정부가 10만 원을 지원하는 구조이며, 지자체의 여건에 따라 지원금액을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 시・군・구청에 정확한 지원금액은 확인해야 한다.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신청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이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확인서를 발급받아 동물등록을 완료한 후 입양비 청구서를 작성하여 동물보호센터 또는 동물보호센터가 있는 해당 시·군·구청에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에는 유기동물을 입양 시 지원금액을 늘리고, 입양비를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비서류를 줄이는 한편 이메일·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방식을 도입하는 등 지원절차를 간소화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서 추가로 확인 가능하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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