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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소상공인 대출 한도 2000만원으로 상향9월 23일부터 시행…이미 지원받았어도 재지원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0.09.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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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차 지원 프로그램의 대출한도가 이달 23일부터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2배 상향되고 1차 금융지원을 받은 소상공인도 2차 대출 중복신청도 허용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준비상황을 점검, 이 같이 밝혔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핵심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이라고 강조하며 “9조 4000억 원의 지원여력이 있는 소상공인 2차 프로그램의 경우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이번에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출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1차·2차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지원받은 경우도 다시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경우 2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 특례신용대출을 지원하고, 코로나19 대응 P-CBO 한도 확대 및 인수비율 완화 등을 통해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P-CBO의 기업당 한도는 중견기업이 기존 700억원에서 1050억원, 대기업은 10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확대되고 인수비율은 기존 1.5%~9%에서 1.5%~6%로 완화된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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