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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추석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경기소방재난본부, 화재 인명피해 30% 저감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9.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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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 추석 화재사고 인명피해 30% 감축을 목표로 각종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본부와 시흥소방서는 오는 10월 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도내 판매시설과 숙박시설, 터미널, 요양병원 등 대상으로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을 실시한다.

도 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추석 연휴 기간 도내에서 316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67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장소는 주거시설에서 가장 많은 98건(31%)이었고 창고 20건(6.4%), 공장‧음식점 각각 14건(4.3%), 판매시설 8건(2.5%) 등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때마다 평균 63건의 불이 나 인명피해는 3.4명, 13억 4천만 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추석연휴 동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근 5년 평균 3.4명보다 30% 적은 2.4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대형판매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소방서 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이 이들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시설 차단과 비상구 폐쇄, 불법 주차 등 3대 불법행위를 불시에 단속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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