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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재학생・졸업생 취업 지원 모델 구축총17개 거점학교 선정…매년 1억 원씩 최대 5년간 지원 / 경기자동차고, ‘맞춤형 기업 매칭 프로그램’ 우수성 인정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0.09.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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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의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 사업’을 수행할 전국 17개 거점학교에 관내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가 포함됐다.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의 ‘맞춤형 기업 매칭 프로그램’ 안내도.

경기자동차과학고는 참여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직무 내용 구체화를 통한 기업 매칭, 기업과 졸업생 간 ‘잡매칭데이’를 개최하여 인재 추천 및 취업 연계의 장으로 활용한 ‘맞춤형 기업 매칭 프로그램’ 아이디어 우수성이 인정됐다.

‘직업계고 졸업생 계속 지원 모델 개발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거나 미취업한 졸업생, 군 전역 졸업생 등을 위해 출신 직업계고에서 운영 가능한 지원 모델 개발하는 것으로 서울・경기권, 강원・경상권, 충청・전라권에서 총 17개 거점학교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2020년에 신규로 추진하는 것으로 선정 학교당 연간 1억 원씩 최대 5년간 지원한다.

거점학교에는 공업 10개교, 상업 5개교, 농업 1개교, 가사・실업 1개교 등 총 17개 직업계고가 계열별로 골고루 선정되었다.

각 거점학교는 졸업자를 위한 별도의 취업공간을 조성하고, 졸업 후 미취업자를 위해 재학생과 동일한 수준의 맞춤형 구직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졸업생 관리를 위한 전담인력을 채용하고 졸업 전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받아 졸업생들의 이력을 관리한다.

이 밖에도 인근 학교 및 유사 계열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시・도 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매년 결과보고서를 발간하고 전국 직업계고에 배포하여 졸업생 지원과 관련된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고 확산할 예정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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