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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동·북부 지역 8개소 재개발·재건축대야·신천·은행·목감·포동 등 306,443㎡ 규모 /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거쳐 단계별 추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9.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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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동·북부 지역 등 기존 시가지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제1항에 따라 수립한 「2030 시흥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이미 마친 상태다.

시흥시는 당초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재개발 7개소 827,066㎡, 재건축 3개소 81,871㎡ 등 총 10개소 908,937㎡ 면적에 대한 정비예정구역 계획을 수립했다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재개발 7개소 286,510㎡, 재건축 1개소 19,933㎡ 등 총 8개소 306,443㎡로 계획을 변경했다.

2030 시흥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 총괄도.(자료=시흥시)

‘시흥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르면 대야동 275번지 일원(삼보아파트. 19,933㎡)은 주택재건축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폐율 50%, 용적률 280%로 계획됐다.

대야동 275 일원 주택재건축 구역.

신천동 858번지 일원(동진아파트. 21,056㎡)은 주택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건폐율 50%, 용적률 280%이다. 은행동 243-1번지 일원(산호아파트. 14,621㎡)은 주택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폐율 60%, 용적률 230%이다.

신천동 858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구역.
은행동 243-1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구역.

은행동 251-6번지 일원(은행1. 23,561㎡)과 은행동 276-10번지 일원(은행2. 44,333㎡)은 주택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각 건폐율 60%, 용적률 230%이다.

은행동 251-6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구역.
은행동 276-10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구역.

포동 2번지 일원(포동1. 81,969㎡)과 조남동 171-4번지 일원(목감1. 62,950㎡), 목감동 242-9번지 일원(목감2. 38,020㎡)은 각각 주택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건폐율 50%, 용적률 280%이다.

포동 2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구역.
조남동 1717-4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구역.
목감동242-9번지 일원 주택재개발 구역.

시는 2020~2030년까지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정비구역 지정 후 7년 이내에 정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인데 ▲1단계 지정 2020~2023년, 사업시행 2022~2028년 ▲2단계 2024~2027년, 사업시행 2026~2032년 ▲3단계 2028~2030년, 사업시행 2029~2035년이다.

단계별 집행계획은 건물 노후도 도달시점을 기준으로 ▲1단계 대야동 삼보(2021년), 은행1(2020년), 목감2(2020년) ▲2단계 은행동 산호(2020년), 포동1(2022년), 목감1(2024년) ▲3단계 신천동 동진(2025년), 은행2(2027년) 순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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