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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여학생 건강 권리 및 인권 보호해야”경기도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9.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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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도의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하남2. 사진)은 7일 여학생들의 건강할 권리 및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용품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추 의원은 “여성용품에 대한 인식과 지원 정책은 단순한 ‘복지’의 문제가 아닌 ‘인권’측면에서 접근되어야 하며 생리가 선택사항이 아닌 여성들의 건강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를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2018년도 조례 개정을 통해 학교에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는 규정을 두었으나, 실제 현장 적용이 미비하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추 의원은 “실제 학생들에게 생리대 지원이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 여자 화장실에 생리대 무료 비치 또는 유료 생리대 자동판매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조례개정을 통해 여학생들의 감수성과 건강 및 인권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한 입법예고(9.7.~9.11.)를 거쳐 제347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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