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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바른 칫솔질 배워요”‘덴티아이온라인’ 휴대폰 앱으로 제공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0.08.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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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아이온라인’ 휴대폰 앱 화면.

경기도가 도내 초등학교 4~5학년생 약 25만 명에게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온라인서비스’를 ‘덴티아이온라인’ 휴대폰 앱을 통해 제공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적인 보건 공약 중 하나다.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보건의 효과가 높은 시기인 만 10세 전후 초등학생(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 체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구강건강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치과주치의 온라인서비스에서는 바른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필수 구강건강 교육 콘텐츠를 동영상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나의 구강건강 지식체크’를 활용하면 개인 맞춤형 구강건강지식 체크를 통해 스스로 구강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대상 학년 학생들은 누구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e-알리미를 통해 ‘덴티아이온라인’ 앱 또는 컴퓨터 웹 사이트에 접속 후 간편 회원가입만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한 학생과 보호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10,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2% 이상이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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