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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 시흥센터, 국책과제 수주중소자동차부품업체 로봇자동화 지원 추진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0.08.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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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연구원 시흥센터가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제조기술연구센터(센터장 양정직. 오이도로 49)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 중소자동차부품업체의 로봇자동화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자동차부품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제조로봇 시장 확대를 위해 선정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제조로봇 보급・실증 ▲안전인증 ▲인력교육 등의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흥시에서는 전기자동차 부품제조기업인 경원산업㈜ 등 6개 기업이 본 사업에 참여해 생산현장 제조로봇 설치비용 등으로 1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양정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자동차부품업체들의 생산성 증대 및 품질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시화스마트허브에 집적되어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해 2011년 한국자동차연구원과 MOU를 체결하고 2014년 제조기술연구센터(시흥) 설립을 유치한 바 있다.

현재 정왕동에 전용공간(985㎡)을 구축해 스마트 제조기술, 친환경 미래차 부품 안전성, 글로벌 공동 R&D 등의 연구수행 및 관련업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자동차 부품제조기술 통합지원센터’를 추가 증축(1,992㎡)하는 중이다.

올해 말 센터 증축이 완료되면 102종의 전문 시험분석 장비 및 범용장비를 추가 구축하고 시제품 제작 및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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