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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항 영업용 불법천막 전면 철거‘어촌뉴딜 300 사업’ 모범 사례 기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8.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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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오이도항 내 43개의 불법 컨테이너 철거에 이어 지난 12일 20여 년 간 수산물판매 영업장으로 사용해온 불법천막 76개가 모두 철거됐다.

이는 경기도와 시흥시, 오이도 어촌계가 어항 정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진 철거하기로 협의한 결과다.

오이도항에서 20여 년 간 수산물판매 영업장으로 사용해온 불법천막 76개가 철거됐다.

시흥시는 어민들이 적법하게 영업행위를 할 수 있도록 수산물 직매장은 먼저 철거한 컨테이너 부지로 옮겨 깨끗한 모습으로 9월에 재개장 할 예정이다.

철거된 어항부지는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도민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될 계획이다. 시흥 오이도항은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에 선정되고 지난 2월에는 지방어항으로 지정·고시 되면서 본격적으로 어항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오이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66억 원 등 총 94억 원을 투입해 어항 기반시설 정비하고, 오이도를 시흥갯골습지, 월곶항, 시화호 거북섬을 잇는 수도권의 중심 관광지로 개발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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