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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도일시장 전통시장으로 거듭난다시장상인회, 선진 시장 견학・발전방안 모색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8.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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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도일시장 상인회(회장 백현순)가 타 지역의 시장 현황을 둘러보고 도일시장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이해 서울 마포 망원시장과 동진시장을 돌아보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도일시장 상인회와 도일시장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이유정)이 상인들의 역량강화와 경영혁신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견학에 참가한 상인들은 ▲상인들의 자구 노력과 친절함, ▲소분 포장판매, ▲상품개발, ▲상품정보표시, ▲신선도 유지 등 위생청결부문과 신뢰경영은 본받아야 할 점으로 꼽았다.

고령화 사회 진입 등 시대 변화에 따라 실버 마켓 시장과 세대나 소비패턴별로 특성화하는 전략도 필요하다는 점에 상인들은 의견을 함께했다. 전통시장을 살리려는 정부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 노력이 꾸준히 이루어 질 때 전통시장 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백현순 도일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은 소비자의 기호와 쇼핑 패턴에 맞는 영업 환경을 갖추고, 정부는 지역별・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도일시장은 혁신적 점포 경영과 업종 재편 그리고 특화 전략 등을 소비자가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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