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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52.8㎞ 전 구간 9월 12일 개통‘인천~수원’ 55분 소요…환승 불편 대폭 개선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8.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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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52.8㎞ 전 구간이 다음달 12일 운행을 개시한다.

지난 2012년 1단계(인천 송도~시흥시 오이도 13.1㎞) 구간에 이어 2016년 2단계(인천~송도. 7.3㎞) 구간을 개통한 「수인선」이 다음달 12일 52.8㎞ 전 구간 운행을 개시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수인선」 3단계 구간인 ‘수원~고색~오목천~어천~야목~사리~(안산)한양대 앞’ 19.9㎞가 준공됨에 따라 다음달 12일 전 구간 첫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인선」 전 구간이 개통되면 현재 지하철로 ‘수원~인천’까지 90분 걸리던 소요시간이 55분으로 단축된다. 또한 기존 인천이나 시흥에서 수원까지 전철을 이용할 경우 ‘오이도역’에서 환승해 4호선으로 갈아탄 후 ‘금정역’에서 1호선을 이용해야 했지만 「수인선」 전 구간 개통으로 환승 불편도 대폭 개선된다.

「수인선」은 수원을 거쳐 곧장 분당선(수원역~복정역)으로 직결되고, 이 직결 노선을 통해 왕십리역, KTX 청량리역까지 곧바로 도달할 수 있다. 두 끝인 청량리역과 인천역, 직결기점인 수원역에서는 모두 수도권 전철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

또한 「안산선」 ‘초지역’에서는 「서해선」으로, 「월판선」이 개통되면 ‘월곶역’에서 「경강선」(신분당선)으로 연결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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