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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선착장 내 불법시설물 자진철거 및 정비키로시흥시・오이도어촌계, ‘어촌뉴딜 300사업’ 성공 모색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7.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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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가 오이도선착장 내 불법 컨테이너 박스 등을 자진철거 및 정비한다.

시흥시와 오이도어촌계가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오이도 선착장 내 컨테이너 박스 등의 자진철거 및 정비를 실시한다.

시흥시는 2020년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 ‘어촌뉴딜 300사업’에 오이도항이 선정되면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66억 원을 포함한 총 94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낙후된 어항 기반시설 정비와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역량 강화 등 오이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다.

시는 지난 4일 오이도선착장 불법시설물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허가 받지 않은 시설을 이용하던 어업인들은 컨테이너 박스 43개가 적치되어 있는 516㎡(156.4평) 공간에 대해 오는 27일 철거를 앞두고 컨테이너 박스 내 적치 물건을 자진 정비하고 있다.

앞서 시는 어촌계와 대체시설 부지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앞으로 선착장 끝단을 대체공간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오이도선착장 불법시설 자진철거 및 정비는 오이도어촌계 및 지역주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오이도항 어촌뉴딜300사업 지역협의체 협의와 어촌뉴딜300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는 임병택 시장의 의지가 이뤄낸 결과물로 평가된다.

임병택 시장은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으로 수행으로 오이도 어업인들과 상인,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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