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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비상구신고포상제’ 상시 운영신고포상금 심사 거쳐 시흥화폐 ‘시루’로 지급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7.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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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 소방공무원이 비상구 개폐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시흥소방서(서장 길영관)는 생명의 문인 비상구 본연의 기능을 위해 ‘비상구신고포상제’를 연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비상구 신고포상제’란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처로 이동하기 위해 중요 소방시설인 비상구의 설치와 유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자를 포상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신고 대상은 문화・집회시설과 판매시설(대형마트・전문점・백화점・쇼핑센터・복합쇼핑물),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판매시설・숙박시설 포함되는 것), 다중이용업소 등이다.

신고 대상이 되는 불법 행위에는 ▲복도・계단・출입구에 장애물 설치 ▲방화문 폐쇄 및 훼손 ▲방화문 주변에 장애물 설치 등이 있다.

신고는 촬영 사진, 영상 등을 신고서와 함께 관할 소방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등 다양한 수단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상금은 현장 확인 후 위법행위로 확인될 시 신고포상금 지급심사회의를 거쳐 신고자에게 시흥지역화폐 ‘시루’로 지급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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