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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보트 등 불법낚시행위 특별 단속8.30일까지 도・해경・시군 합동점검반 가동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7.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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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추진하며 레저보트 3,807척 및 낚시어선 94척 대상으로 ‘불법낚시행위 특별단속(7.18.~8.31.)’을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시흥 오이도항, 화성 궁평항・전곡항・제부항, 안산 탄도항・방아머리항, 김포 대명항, 평택 권관항 8개 어항을 대상으로 ‘도・해경・시군 합동점검반’을 운영한다.

도와 시・군은 ‘낚시 관리 및 육성법’에 근거해 불법낚시행위를 단속하고, 해양경찰은 ‘수상레저안전법’에 근거해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저해하는 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단속 주요내용은 ▲낚시어종 체포 금지기간 및 금지체장 준수여부 ▲낚시 어획물 판매금지 준수여부 ▲오물 및 쓰레기 해상투기금지 준수여부 ▲구명조끼 착용 등이다.

도는 최근 낚시인구가 증가한 데 비해 무분별한 낚시문화로 수산자원남획, 해양환경오염 등 여러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올바르고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닷가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과태료 50만원, 어린 물고기를 잡으면 과태료 80만원이 부과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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