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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 1.85%로 추가 인하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지연배상금률 0.65%p ↓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0.07.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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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전경.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에 2.0%이었던 학자금대출 금리를 0.15%p 추가 인하하여 2학기부터는 이율 1.85%로 대출을 시행한다.

학자금대출은 2019년 2.2%였던 학자금대출 금리를 2020년 1학기 2.0%로 인하한 후, 6개월 만에 추가로 0.15%p를 인하하였다.

또한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의 지연배상금률을 2020년 1학기(4.5%) 대비 2학기에는 0.65%p 인하한 3.85%로 시행한다.

지연배상금률은 2020년 1학기 신규대출자부터 기존 ’단일금리(6%)’ 방식에서 ’대출금리(2.0%)+연체가산금리(2.5%)’ 방식으로 변경・인하(4.5%) 하였다.

이에 따라 2020년 2학기에는 ’대출금리(1.85%)+연체가산금리(2.0%)’으로, 0.65%p 인하한 3.85%로 적용한다.

연체가산금리를 추가 인하하여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연체를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이달 9일부터 누리집·모바일 앱을 통해 학자금대출 신청을 받고 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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