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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 확진환자 3명 발생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7.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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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16일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한 서면 브리핑을 통해 그간의 진행과정을 밝혔다.

시흥서울대효요양병원에서 이틀간 총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는데 15일 첫 번째 확진환자(부천시#181)에 이어 같은 병실을 이용한 시흥#32 확진환자가 발생했고 16일 오전에는 이들의 옆 병실을 이용한 환자가 확진(시흥#33)됐다.

이에 시흥시는 7월 15일 첫 번째 확진환자(부천시#181) 발생 즉시 해당 요양병원을 방역하고 병원 전체를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조치 했다.

이어 병원 방문 이력을 전수 조사하고, 확진환자와 같은 병실을 이용했거나 접촉 빈도수가 높은 환자나 직원 등을 우선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접촉 빈도에 따른 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경기도 즉각대응팀과 질병관리본부는 오늘(7월 16일)부로 해당 요양병원에 대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조치를 해제하고, 수위를 낮춰 일부 병실만 구획 격리하는 부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조치로 전환한 상태다.

현재까지 역학조사를 통해 도출된 검사대상자 수는 총 183명으로 환자 63명 전원과 의사 3명 전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1명의 검사가 완료된 상태이다. 이중 119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환자 2명(시흥#32, 시흥#33)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62명에 대한 검사는 오늘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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