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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에 넘쳐나는 이웃 사랑 실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0.07.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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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동 동네관리소 ‘산들마을’(대표 김장곤)이 지난 14일 직접 담근 블루베리청(발효식품)을 군자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사랑나눔시흥푸드마켓(소장 강한성)도 이날 군자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사랑의 물품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산들마을’ 김장곤 대표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건강에 취약하신 분들이 부디 이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군자동 동네관리소 ‘산들마을’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공동체 특화사업뿐만 아니라, 단독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노후 주택 수리와 좁은 골목 불편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나눔시흥푸드마켓’은 2016년부터 기업・기부자로부터 식품을 기탁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사랑의 물품나누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참외, 식용유 등 총 10개 물품을 지원받아 지역 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명에게 전달했다.

한편, 군자동은 올해 푸드뱅크 사업으로 1,0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받아 175명의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지원한 바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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