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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특사경, 여름휴가철 캠핑 음식 안전 강화캠핑음식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집중 수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6.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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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이 ‘캠핑음식 안전관리 강화 집중 수사’에 나선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음식 안전관리 강화 집중 수사(7.6~10일)’에 나선다.

수사 대상은 캠핑장에서 주로 많이 먹는 고기나 소시지뿐만 아니라 최근 캠핑장에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간편조리식품이나 양념육, 꼬치, 순대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소 60곳이다.

주요 수사사항은 ▲작업장 시설 및 식품의 비위생적 관리 행위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행위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 등이다.

냉동제품을 냉장 보관하는 등 식품 보관기준을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하거나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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