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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추천 도서【교육정보】
  • 시흥신문
  • 승인 2020.06.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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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같은 세상을 걷고 싶어 하는 우리를 위하여 경기도교육청이 편견과 차별을 넘어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 도서를 추천했다.

▶ 「맨발의 소녀」

“만약 내가 두 발로 걸을 수 있었다면 엄마가 사랑해 주었을까?” 2016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월 스트리트 저널 선정 ‘올해 최고의 청소년 책’, 커커스 리뷰 선정 ‘올해 최고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진짜 가족’이란 무엇일까?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학대를 받은 에이다에 대한 이야기로 열세 살이 되도록 방 한 칸짜리 좁은 집에 갇혀 지내다가, 몰래 탈출을 감행한다.

지독한 장애를 안고서도 용기 있게 자신의 앞길을 헤쳐 나가며 장애아에 대한 편견, 아동 학대 등을 뛰어넘는 에이다의 성장기를 만날 수 있다.

【킴벌리 브루베이커 브래들리. 2019】

▶ 「아빠가 둘이야?」

“누가 뭐래도 나는 나예요.”

짧은 머리카락에 화장기 없는 얼굴, 점퍼를 즐겨 입으면 남자? 요리와 정리정돈을 잘하고, 다른 사람을 잘 챙기면 여자?

주인공 지우는 성별에 따른 편견 때문에 고민이 많다. 친구들이 짧은 머리카락에 화장기가 없는 엄마를 아빠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또, 친구들은 집안일을 잘 돕고, 주변을 세심하게 챙기는 지우를 보고 ‘여성스럽다’고 놀린다.

우리는 외모만 보고 상대방을 평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편견 섞인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편견을 깨고 자기다움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글 임지형 / 그림 윤태규. 2019】

▶ 「어느 날 난민」

“그러니까, 낯선 곳에 와서는 쉽게 자리 잡지 못하고 떠도는…….” 해나는 대충 얼버무렸다. “우리도 난민이야?”

난민의 정의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책이다. 실제 난민들을 만나고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단순히 전쟁을 피해 다른 국가로 이주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나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은 아이부터 인종, 종교,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한곳에 뿌리내릴 수 없는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포명희. 2018】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꿈꾸는 학교 꿈 크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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