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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로 알아보는 ‘장출혈성대장균’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0.06.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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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유치원 등에서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 사례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소고기나 오염된 식품, 물 등을 통해 감염되는데 증상 및 예방, 치료법 등을 알아본다.

Q :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이란?

A : 장출혈성대장균(Enterohemorrhagic Escherichia coli) 감염에 의하여 출혈성 장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Q :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증상은?

A : 심한 경련성 복통, 오심, 구토, 미열 등의 증상과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설사는 경증, 수양성 설사에서 혈성 설사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이며, 증상은 5∼7일간 지속된 후 대체로 호전되나 용혈성요독증후군 합병증이 나타날 경우, 사망할 수 있다.

Q :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어떻게 전파되나?

A : 오염된 식품, 물을 통하여 감염되며 사람-사람 간 전파도 중요한 전파경로이다. 대부분의 발생은 소고기로 가공된 음식물에 의하며 집단 발생은 조리가 충분치 않은 햄버거 섭취로 발생하는 예가 보고되고 있다.

Q :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예방법은?

A :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은 철저히 준수하고 육류 제품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날 것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잘 씻어 섭취해야 한다.

Q :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 치료방법은?

A : 수분 공급 및 전해질 교정을 통한 보존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용혈성요독 증후군 유발 위험으로 항생제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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