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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소통 공간 동네카페 「마실」시흥노인복지관, 어르신 일자리 창출 기여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0.06.2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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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소통의 공간 역할을 하는 동네카페 「마실」.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판매를 하는 동네카페 「마실」이 개소했다.

동네카페 ‘마실’은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0 시흥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소득을 마련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지난 15일 능곡동 장현리슈빌 상가에 위치한 「마실」 능곡점이 문을 열은 데 이어 22일에는 은행동행정복지센터 1층에 「마실」 은행점이 오픈했다.

실버바리스타로 참여하는 우 모 어르신(63. 능곡동)은 “마땅한 소일거리 없는 무료한 일상이었는데 「마실」을 통해 일을 하면서 매일매일 새롭고 보람차다.”며 “「마실」은 나에게 제2의 인생을 만들어 준 아주 고마운 선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전문적인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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