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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배달 음식도 원산지 표시 의무화포장재나 영수증에 표시…7월부터 집중 점검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6.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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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배달음식 영수증에 표시된 원산지 표시.

경기도와 시흥시는 7월 농축수산물 원산지 지도・점검부터 전화 주문 등을 통한 배달 음식의 원산지 표시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이는 지난해 9월 개정된 원산지표시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에 따른 것으로 현재는 배달음식의 경우 포장재에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원산지 표시는 포장재에 하는 것이 원칙이나 어려울 경우 전단지, 스티커, 영수증에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은 모두 24가지로 ▲농산물-쌀, 콩, 배추김치 ▲축산물-소, 돼지, 닭, 오리, 양, 염소(식육・포장육・식육가공품 포함) ▲수산물-넙치, 조피볼락, 참돔, 미꾸라지, 뱀장어, 낙지, 명태(건조한 것 제외), 고등어, 갈치, 오징어, 꽃게, 참조기, 다랑어, 아귀 및 주꾸미 등이다.

해당 표시품목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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