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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에 장현국 의원 선출부의장 후보에 진용복・문경희…당 대표의원에 박근철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6.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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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장현국(수원7.왼쪽 세 번째) 의원과 부의장 후보로 선출된 진용복(용인3.왼쪽 첫 번째)・문경희(남양주2.오른쪽) 의원, 그리고 당 대표의원에 선출된 박근철(의왕1.왼쪽 두 번째) 의원.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장현국(수원7. 57) 의원이 선출, 다음 달 7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로 최종 확정된다.

도의회 유일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의장후보로 등록한 김현삼(안산7), 장현국(수원7), 조광주(성남3) 3명 의원을 대상으로 한 경선을 실시했다. 그러나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 득표자가 없어 김현삼・장현국 의원이 결선 투표를 실시해 최종적으로 장현국 의원이 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부의장 후보로는 3선의 문경희(남양주2. 55), 재선의 진용복(용인3. 58) 의원이 뽑혔고 교섭단체인 민주당 대표의원에는 재선의 박근철(의왕1. 53) 의원이 민경선(고양4) 의원을 제치고 선출됐다.

장현국 의원은 후반기 의장 후보 당선 소감을 통해 “저는 출마의 변에서 ‘디딤돌 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시골집 대청마루에 오르려면 디뎌야 하는 디딤돌처럼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더 잘 할 수 있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현국 의장 후보는 △전국 최초로 실시한 정책공약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와 의정활동 지원 확대, △의회사무처 의정활동 지원조직으로 변경 및 의정연수원 건립 초석,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자치분권시대를 앞당길 것을 약속했다.

신임 박근철 대표는 “1,360만 경기도민과 132명의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늘 소통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재적 의원 141명 가운데 민주당 132명, 미래통합당 5명, 정의당 2명, 민생당 1명, 무소속 1명으로 교섭단체는 민주당이 유일하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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