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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中企 살리기' 개척사업중남미 해외시장 개척성과 올려
  • 서부신문
  • 승인 2005.12.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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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시장 개척단은 상담금액 1천175만7천불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
광명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유망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위해 최근 12일간에 걸쳐 이규웅 부시장을 단장으로 9개 업체 대표로 구성한 해외시장 개척단을 중남미지역인 파나마, 브라질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파견, 수출과 관련 종합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의 수출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가 발 벗고 나섰다.

중남미 지역은 외국인 직접투자증가와 전략적 경기부양책으로 콜금리 인하, 자동차 공업세인하 등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경기 호조세로 인한 수요창출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어 해외시장 개척사업 적지로 꼽히고 있다.

금번 해외시장 개척사업단은 중남미지역의 안정적인 수출기반 구축과 우리고장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상담 건수가 9개 업체에 총126건(업체당 14건), 상담금액 1천175만7천불에 계약금액 229만4천불의 큰 성과를 거양했다.

또한 참가업체의 의견을 수렴, 관련국가 대사, 총영사관, KOTRA해외 무역관장 등과 협의를 통해 참가업체의 전문바이어와의 상담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참가업체 제품의 신뢰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되거나 제품에 하자 발생 할 때에는 시가 대신 보증(인증)하겠다는 제안을 통해 관련 바이어들에게 신뢰감을 줌으로써 적극적인 상담 및 계약을 이룰 수 있었다.

광명시청 기업지원과 엄원식 기업지원 팀장은 “상담에서 계약 성사단계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되는 점과 지속적인 상담이 계약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하여 바이어와의 상담이 계약으로 성사 될 수 있도록 현지 무역관과 상호 협조 체계구축 및 현지 지사와 사업을 연계 추진함으로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해외시장 수요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 체제를 구축 운영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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