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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경력을 자랑하는 정왕동 ‘베스트카써비스’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6.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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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 불황으로 자동차 타기가 참으로 부담스러워 지는 것은 비싼  연료비는 물론 자동차 고장이라도 나면 경제적인 부담으로 고스란히 다가와 운전자들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다,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정비소가 없어 속 앓이를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때로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부품 값을 올려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도 없는데 부품을 교체한다는 방송을 접할 때는 특히 더욱 더 그렇다. 이러한 불편을 단 한 번에 불식시켜주는 곳이 있다. 본지는 깔끔한 외관에서부터 회원관리를 통한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가 하면 자가운전자들로부터 환영받는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베스트 카 써비스’  허장철 대표을 만나 보았다.    -편집자주-

■ 중견 카센터로 성장

허 대표는 전라북도 김제에서 태어나 김제 폴리텍대학을 졸업하였다. 중, 고등학교 재학시절, 친구들로 부터 손재주가 있다는 말을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정비사 자격증 및 기계설계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 학원과 정비센타를 다니며  자동차 정비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군 생활도 육군3886부대에서 운전병으로서 정비, 운전을 통해 자동차가 좋아서 정비기술을 본격적으로 배웠고 그 어렵다는 정비기능사자격증을 독학으로 일궈냈으며, 차량에 대해 많은 관심과 노력한 결과  군생활하면서 도지사 표창을 받을 정도로 성실하고 근면한 허 대표. 

제대 후 처음으로 인천 기아자동차에서 4~5년 동안 정비기술을 과시한 그는 시흥시 정왕동에서 둥지를 틀고 30여 년 동안 시민의 발이 되기 위해 발로 뛰는 모습으로 고객들의 마음 깊은 곳까지 파고  들었다. 

허 대표는 “대부분 고장 나서 수리하러온 부분도 부분이지만 작은 흠집이나, 차 문 쪽에서 나는 소리까지 잡아주는 등 모든 고객의 차를 내 차라는 생각으로 작업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와 친절은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항상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일관해 온 허 대표는 ‘완벽한 정비’를 모토로 차량정비에서부터 출고까지 세심한 배려를 한다고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서비스와 친절은‘기술력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고객들에게 거품 없는 진실 된 정비가격과 오직 차량정비로만 걸어온 기술력으로 서비스하고, 한 차원 높은 만족과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도록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는 허 대표의 고객 감동서비스가 마음에 꼭 드는 질 높은 서비스로 성공을 이루어 어려운 시기 업계에 큰 희망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 ‘생각이 젊은 CEO’

허 대표는 대형 정비서비스업체들의 공세에서 살아남기 위해 카센터들이 치열한 자기 변신은 불가피 한 실정이라며 회원관리를 통한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가 하면 특화된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틈새시장 공략 차원에서 ‘고객 잡기’에 나선 결과 이젠 저절로 이런 서비스가 몸에 배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리 기본은 기술이지만 서비스업인 만큼 고객에 대한 친절도 중요 합니다. 내가 몸담고 있는 이 직업이 천직이라고 느끼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허 대표의 이런 마인드 덕분에 이쪽 업계에 발을 담근 지 30년차로서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생각이 젊은 CEO’로 통한다. 

“불신이 팽배한 정비문화를 신뢰와 신용을 근간으로 고객의 차량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가 되겠다”는 그는 “정직한 사람들이 대접받는 사회의 일원으로 가기 위해 저부터 땀 흘리고 정직하게 하는 것이 결국 고객들을 통한 입소문 뿐 아니라 다시 찾는 정비소 거듭나는 길이라 생각 한다”고 자신의 소견을 당당히 밝혔다. 

“일반인들에게 정비소가 나쁜 이지미로만 점철된 까닭에 정직하게 정비를 하는데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경우가 많았다”고 토로하는 허 대표는 그러나 꾸준한 서비스 관리로 밀어 부친 결과 신뢰가 생겨나면서 불신도 잠재웠고 덕분에 이 분야에서 나름 실력을 인정받는 등 서비스를 통한 특화 시대를 여는데 성공했다.

 ‘믿음 서비스’로 밀어붙인 그의 노력이 고객들에게 제대로 어필했고 자동차산업의 한축인 정비업을 하고 있는 운영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같은 경정비업소가 많이 생겨나 신용사회를 앞당기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본다.

■ 부품교체 상황 고객에게 전송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카카오톡(카톡)’을 이용, 실시간으로 부품교체상황을 고객에게 전송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받고 있다. 

물론 운전자들에게 필요한 향후조치나 이상 여부를 운전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당장 운행에 지장은 없지만 향후 여건이 된다면 수리해야 할 부분까지 꼼꼼히 일러주고 왜 고장이 났는지 세심한 설명까지 잊지 않는다. 

특히 허 대표는  “작업복을 벗는 순간 모든 운전자가 제 고객입니다”라는 생각으로 새벽에도 고객의 S.O.S를 요청받고 두말없이 달려가는 허 대표. 정비업소가 유명해진 것은 운전자가 믿고 차를 맡길 수 있도록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직접 수리과정을 보여주고, 부품교체 내역을 알 수 있도록 한 차별화 전략을 펼쳤기 때문. 

여기에 수리하다 문제가 생길경우 몇몇 카센터들은 발뺌을 우선 하지만 허 대표는 인정할 부분은 솔직히 인정하고 진정성을 갖고 고객을 대하는데다 완벽히 수리해 주는 등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까닭에 고객들 사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졌다. 

자동차정비업은 성실과 근면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허 대표는 “정비에 대한 고객의 생각도 바뀌고 있다. 이젠 우수한 기술력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경쟁력을 한 단계 향상함으로써 공업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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