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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박스’ 활용 번호판 제작 빨라진다시흥도시공사 환경교통본부장 아이디어 제안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5.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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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조정래 환경교통본부장이 ‘쿨링 박스’를 설비, 번호판 제작 시간을 10분 앞당겨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번호판 제작은 페인트 도포 후 건조과정에서 200℃의 고열로 처리된 번호판을 식히기 위해 선풍기를 활용하여 10여 분의 냉각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로 인해 민원인 대기시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주변 혼잡과 작업 공간 협소로 안전상의 위험요소 등의 문제가 상존했다.

제작한 번호판을 선풍기를 이용해 건조하고 있는 모습.
'쿨링 박스'를 활용한 차량 번호판 건조 모습.

 

이에 조정래 본부장은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쿨링 박스’를 직접 제작 ·설치하여 10분의 건조과정을 1분으로 단축시켰고 작업 공간을 확보하여 작업 환경을 개선했다. 현장에서는 번호판 제작시간 단축으로 민원인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방문객 대기시간 감소로 주차장 혼잡 문제 또한 해결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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