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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이 직접 전국 자전거길 안전점검‘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 운영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5.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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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자전거길 안전난간 설치 전(왼쪽)과 후.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직접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주행하면서 이용자 관점에서의 불편 및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2020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을 운영한다.

올해 현장점검 투어단은 사전 공모(3.4.~3.13.)를 통해 12개 노선에 111개 팀이 신청하였으며, 추첨을 통해 최종 12개 팀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각 팀은 5∼6월 중에 지정된 노선을 주행하면서 위험요소와 잘못된 자전거도로 개·보수 사례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여 행정안전부에 결과를 제출하게 된다.

향후, 행정안전부는 현장점검 투어단이 제출한 점검결과를 해당 자전거도로 관리청에 통보하여 정비・개선토록 하는 등 점검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간 현장점검 투어단 운영을 통해 2017년 100건, 2018년 133건, 2019년 248건의 자전거 이용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도록 한 바 있다.

특히, 자전거도로 노면 파손, 교통안전표지 설치상태 불량, 안전 및 편의시설(인증센터, 화장실, 쉼터 등) 파손・노후화 등을 발굴‧개선하여 자전거 이용자 안전을 높여왔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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