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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 노사민정 고용유지 시흥 선언
  • 시흥신문
  • 승인 2020.05.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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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와 경제인단체 및 노동단체는 19일 시흥시 글로벌센터에서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 유지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경영인연합회장 및 김진업 한국노총 의장, 홍은숙 민주노총 의장과 김태경 시흥시의회의장, 이규원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등 기업인, 유관기관, 시의회, 노동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발표된 고용노동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고용유지 지원금 신청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45배나 폭증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2차 경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용유지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근로자의 업무 숙련도를 유지하며 경제 회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고용을 지속 유지하기 위한 취지로 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245개 기업이 동참한 공동선언문 채택으로, 시흥시와 시의회는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참여기업은 코로나19 종식 시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노동계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위기 극복에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유관기관은 각종 지원시책과 경영자금 지원, 교육・훈련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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