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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상시 시행매년 12월~3월…위반 시 과태료 부과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5.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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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상시 시행된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경기도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목적으로 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2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건설 공사장의 공사시간 조정 ▲공공・행정기관 주차장 이용제한 ▲살수차, 진공 청소차를 활용한 미세먼지 제거 ▲농업잔존물의 처리 조치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세부 조치들을 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10~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의 경우 ‘저공해조치 신청서’를 제출한 차량과 저공해장치 부착불가 차량은 내년 3월 31일까지 경기도 지역에 한해 운행 제한이 유예된다.

한편 지난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도내 미세먼지 농도가 29㎍/㎥로 전년 동기 39㎍/㎥ 대비 26%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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