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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다가구주택, 에너지 효율성 제고 지원에너지성능 진단 통한 에너지 절감 방안 컨설팅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0.04.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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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상가, 다가구주택의 에너지 낭비원을 찾아 개선방안을 지원하는 ‘2020 건축물 에너지성능관리 시범사업’ 대상 건축물을 다음달 29일지 모집한다.

이 시범사업은 에너지성능과 실내공기질에 대한 현황진단을 통해 문제점 파악 및 개선책을 제시하여 건축주로 하여금 자발적인 건축물의 성능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생활 속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상가, 다가구 등 중소형 건축물(연면적 5천㎡↓ 비주거, 30세대↓ 주거용)로 특히 영유아・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건축물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외벽, 창 및 문 등의 단열수준과 기밀성능, 기계・전기설비 운용현황, 에너지 사용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최적화된 건축물 에너지 성능관리 방안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에너지 성능 외에도 건강한 거주공간 조성을 위해 실내・외 미세먼지 비교측정 등을 통해 건축물 공기질 개선방안도 컨설팅해 줄 계획이다.

실제로 2018년도에 이 사업의 컨설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을 시행한 서울 A빌딩의 경우 LED 등기구 교체, 수변전실 및 공조설비 개선 등을 통해 연간 약 4,7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에너지 사용량 약 43%↓)할 수 있었다. (☎ 02-2187-4117. www.greentogether.go.kr)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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