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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문정복(시흥‘갑’)・조정식(시흥‘을’) “원팀” 선언“시흥형 긴급재난지원금, 선별적 지원에 더해 보편적 지원까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3.3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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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문정복・조정식 후보가 ‘원팀 선언’과 함께 총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 ‘갑・을’선거구 문정복・조정식 후보가 30일 오전 11시 30분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선언’과 함께 임병택 시정부가 선별 지원하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에 더해 보편적 지원을 촉구했다.

문정복 후보는 “저와 조정식 국회의원 후보가 하나의 팀으로 시흥발전을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지겠다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여당의 힘 있는 정치인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에 돈이 돌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흥시도 시민 1인당 5~10만원 상당의 보편적 지원 추진 필요성을 담은 건의서를 시 행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식 후보도 “저와 문정복 후보는 문재인 정부・이재명 도정부・임병택 시정부가 한 팀으로 협력・발전 할 수 있도록 정치적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며 “중단 없는 시흥 발전,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질 수 있도록 시흥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제 시흥은 70만 대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의 길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여당의 힘을 모아 시흥 발전, 민생회복, 문재인 정부 성공 등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밝혔다.

문정복・조정식 후보는 “경기도・중앙정부와 마찬가지로 시흥시도 선별적 긴급재난기금에 더해 모든 시민에게 보편적 재난지원금(시민 1인당 5!10만원)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해 부족한 예산은 시흥시 순세계잉여금에서 마련하면 될 것”이라고 문정복 후보는 말했다.

한편 임병택 시장은 지난 26일 “보편적 지원인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과 연대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엑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다.”며 선별적 ‘시흥형 재난지원금’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시흥시는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 자영업자, 임시직 근로자 등 2만5천여 명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1인당 100만 원씩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 670억 원을 긴급 편성해 시흥시의회에 제출, 제274회 임시회(3.31.~4.1.)기 중 심의・의결 받을 예정이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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