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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역 넘나드는 일꾼, 통합당 함진규 후보“연습할 시간도 들러리 설 이유도 없다”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3.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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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시흥 ‘갑’ 함진규 후보가 제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미래통합당 시흥시 ‘갑’ 선거구 함진규(60) 국회의원 후보가 30일 오전 11시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총선출마를 공식화 했다.

함진규 후보는 “그동안 우리 시흥에는 매우 급격한 변화로 인구 60만을 바라보며 도시의 지도가 바뀌어 가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왔다.”며 “이번 선거는 우리 시흥에 더욱 더 중요하다. 국회는 지역발전 경쟁의 전장(戰場)이기에 연습할 틈이 없고 당내 위치나 선수(選數)에 눌려 다른 지역 편들고 있을 여유는 더욱 없다.”고 주장했다.

함 후보는 “나라 발전에 역행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 전쟁(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싸우는 것이 당연하다.”며 “저는 이번 선거에서 바로 지금 우리 시흥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현명하신 시민 여러분께서 바르게 선택해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함진규 후보는 “저는 제1야당 정책위의장을 하면서 정부가 하는 일 가운데 틀린 것은 단호히 반대하고 맞는 것은 적극적으로 도왔다. 특히 나라를 위해 필요하고 시흥 발전에 도움이 되면

먼저 나서 정부와 협력해 실적을 내왔다.“며 ”저 함진규는 말보다 땀을 믿고 싸움꾼이 아니라 일꾼이기에 백년의 발전이 시작되는 시흥에 꼭 필요한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함진규 후보는 제19~20대 국회의원으로 새누리당 대변인과 경기도당위원장,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등 주요 당직을 역임하고 현재 당내 ‘다문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함진규 후보 7대 대표 공약】

1. 서울 20분대 전철시대를 조속히 완성해 시흥의 확실한 가치를 한껏 높이겠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서해선」 ‘소사~원시’ 구간이 개통되면서, 시흥에도 전철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착공된 「신안산선」으로 20분대 서울 진입이 가능해질 것이고, 이와 연계될 「월곶~판교선」은 시흥 전철의 동서축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저는 ‘매화역사’ 설치와 조기 착공을 계속 요구해왔고 관계 기관들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장곡역’을 해낸 것처럼 ‘매화역’과 ‘하중역’, ‘은계역’도 해내겠습니다.

여기에 효율적인 전철 공사로 시민 교통편의 극대화도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선은 합의 노선안이 결정되어 후속 절차에 들어가 있습니다. 「제2경인선「도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2. 시흥에 종합병원을 만들고, 코로나 같은 감염병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음압병실 확보 및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공공병원 설치도 추진하겠습니다.

3. 학교 신설 및 시설현대화를 더욱 강하게 추진해, 학생이 있는 곳에 학교가 있도록 하고 우리 아이들이 석면 같은 위해환경이나 미세먼지 걱정 없이 학교 다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 서해선이 환승되는 소사역에 1호선 급행 및 특급 정차를 추진하고, 서해선 배차간격 단축 및 운행시간 연장을 통해 시민의 전철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겠습니다.

5. EBS 영상미디어센터 확대를 추진하겠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새로운 직업체험, 진로모색의 기회와 함께 코딩 등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미디어 교육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6. 은계 및 물왕 등 관내 호수공원 명품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시민들의 건강과 가족단위의 행복한 여가 생활을 돕고 시흥의 주거환경과 품격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7. 교육․문화 및 체육․복지 시설의 대폭 확충을 추진하겠습니다. 동네마다 생활권 또는 거점별로 공연장, 문화센터, 체육관, 체육시설 등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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