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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도・시의원 19명 중 11명 재산 늘어김종배 도의원・이상섭 시의원, 여전히 재력가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3.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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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이 3월 26일자 정부관보와 경기도보를 통해 공개됐다.

임병택 시장을 비롯한 시흥지역 4명의 경기도의원과 14명의 시흥시의원 등 지방 선출직 19명 가운데 11명은 전년대비 재산이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이미숙)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 규정에 따라 정기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신고 내역을 26일 경기도보에 공개했다. 신고내역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부모 등 직계 존·비속의 재산이다.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임병택 시장은 지난해 6억9,976만4천원에서 올해 모친 고지거부(타인부양)로 4억4,756만7천원을 신고했다.

경기도의원 중에서는 ▲김종배 도의원이 지난해 41억4,609만6천원에서 올해 42억9,784만6천원, ▲안광률 도의원이 9억9,228만원에서 토지가액 변동으로 10억2,015만9천원, ▲이동현 도의원이 2억5,986만5천원에서 본인 소유 아파트가격 변동으로 4억2,871만2천원으로 각각 늘었고 ▲장대석 도의원은 15억7,006만3천원에서 모친 고지거부(타인부양)로 8억8,218만6천운으로 줄었다.

시흥시의원 14명 가운데 6명은 자녀 또는 본인 채무 증가 및 예금감소, 모친 고지거부 등으로 전년보다 재산이 줄었고 8명은 예금 잔액 변동 및 채무감소 등으로 재산이 늘었다.

시의원 중 ▲이상섭 의원은 28억6,700만원에서 28억5,975만원, ▲오인열 의원은 15억6,524만3천원에서 16억6,246만8천원, ▲안선희 의원이 15억9,552만원에서 13억3,801만6천원, ▲안돈의 의원이 10억1,053만3천원에서 5억8,178만3천원, ▲김창수 의원이 7억7,649만7천원에서 7억3,149만9천원, ▲노용수 의원이 7억6,700만7천원에서 6억8,452만원, ▲김태경 의원이 5억2,241만4천원에서 6억12만3천원, 이복희 의원이 5억3,806만5천원에서 5억7,639만4천, ▲홍헌영 의원은 4,629만6천원에서 6,229만7천원을 신고했다.

시장, 도의원, 시의원 19명의 재산공개 내역은 경기도보(3.26일자)와 정부 관보(3.26일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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