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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소녀의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0.03.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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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사진 중앙)양이 용돈과 면마스크를 전달했다.

코로나19로 모두들 힘들어 하는 가운데 정왕1동행정복지센터에 12살 소녀가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용돈을 모은 돼지저금통을 전달해 주의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4일 어머니와 함께 센터를 찾은 박주원(정왕초 5년) 양은 어머니와 함께 만든 마스크 50매와 백 원, 오백 원, 천 원씩 용돈이 담긴 돼지저금통을 수줍게 전달했다.

박주원 양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힘들어 하는 지역사회 이웃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주원 양은 편지에 “저희 엄마와 같이 만든 이 마스크와 용돈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해 달라”고 썼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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