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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 지원 대상 확대최대 3천만 원까지 1년 거치・2년 균분 상환 조건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0.03.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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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존 모범음식점에 한해 지원했던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 지원 대상을 위생등급지정업소까지 확대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영업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식품위생업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이다.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은 1%대의 금리로 최대 3,000만 원까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개인금융신용도와 담보설정여부를 검토해 융자 가능금액을 확정하며, 신용도와 담보가 부족한 경우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담보로도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신청은 각 시·군 위생부서와 가까운 농협은행(지역농협제외) 전 지점에 전화 또는 방문 문의하면 된다.

한편 위생등급지정업소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면, 평가 기관에서 ‘기본, 일반, 공통’ 3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단계로 등급을 지정받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평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도는 소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을 선택할 수 있고 음식점은 홍보와 매출 상승효과 기대,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같은 질병 예방을 유도한다.

올해 경기도 ‘식품위생업소 저금리 융자사업’ 비용은 총 60억 원으로, 현재까지 18개 업소에 28억 3,800만 원을 지원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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