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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노약자 이용 쉽게 비둘기공원 정비공원진입 구간, 산책로 ‘베리어 프리(Barrier Free)’ 조성
  • 시흥신문
  • 승인 2020.03.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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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비둘기공원 산책로가 '베리어 프리' 조성사업을 통해 개선된다.

시흥시가 장애인, 노약자들의 접근성 및 이동성 개선을 위해 비둘기공원 ‘베리어 프리(Barrier Free)’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비둘기공원은 지형특성으로 경사도가 심해, 장애인 및 노약자의 접근 불편과 안전사고 문제가 제기되었던 곳이다.

이에 시흥시는 공원 진입 구간 5곳에 대해 시흥시 지체장애인협회 현장자문 및 기본구상 용역을 지난해 10월 완료하고, 기울기 개선이 가능한 공원 진입 구간 3곳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첫 번째 구간은 ‘대우3차아파트~금모래초등학교’ 보행자도로에서 공원 진입 구간이다. 기존 계단으로만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이나 고령자, 유모차 이용객들의 접근이 어려웠지만 개선 사업을 통해 데크 경사로 설치한다.

두 번째로, 주차장 진입로와 야외무대로 이동하는 중심 진입로의 기울기를 1/8에서 1/14로 개선,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 2면을 확보한다.

세 번째로, 공원 산책로 협소 구간에 대해 1.2m 데크를 추가해 폭을 넓혀, 교행이 불가했던 산책로 불편을 개선한다. 시는 5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후,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 ‘베리어 프리(Barrier Free)’란.

장애인이나 노인, 임신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이동 편의성, 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물리적이며 제도적인 장벽을 허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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