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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5.9일로 연기도교육청, 4.24일 시험장소 공고・6.2일 합격자 발표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0.03.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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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도 제1회 초중고교 검정고시를 5월 9일로 연기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당초 4월 11일 시행 예정이던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5월 9일로 연기한다.

도교육청은 4월 24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시험장소 및 코로나19 관련 응시 제한 대상자와 안전 수칙 등을 공고하고 이날부터 온라인 접수자 수험표를 원서 접수한 홈페이지에서 출력이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6월 2일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부터 ‘초졸 검정고시’ 출제 범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변경된다. 출제 난이도 및 기출문제 활용 비율 등은 기존과 동일하며,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는 2021년도 제1회 검정고시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출제 예정이다.

또한 2020년부터 당해 연도 초·중학교 졸업자의 1회 차 중·고졸 검정고시 응시를 제한한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식’은 행사일 뿐 초·중등교육법 제24조 제1항에서 학교의 학년도는 3월 1일부터 시작하여 다음 해 2월 말일까지로 규정하고 있고 동법 제26조 제1항에서는 학생의 진급 및 졸업은 학년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졸업식과 무관하게 2월 말까지는 재학생 신분에 해당되어 당해 연도 졸업자의 1회 차 검정고시 응시자격이 제한된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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