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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소년연합, 마인드교육으로 청소년 인성 함양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2.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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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일컬어 내일의 희망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이기도하다.
청소년들은 미래의 주역이 되기 위해, 오늘의 주인으로 열심히 학업에 전념해야하고, 또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인성과 교양을 쌓아가야 한다.
이에 본지는 청소년 교육, 사회봉사, 국제교류, 문화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국제적 감각을 갖춘 미래의 지도자로 양성하고, 청소년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을 위해 2001년 설립된 국제청소년연합을 찾았다.  -편집자 주-
국제청소년연합의 설립과 ‘마인드교육’
비정부기구(NGO) 국제청소년연합은 2001년 박옥수 목사에 의해 설립됐다. 박 목사는 마약과 권총을 가지고 다니던 한 LA 교포 학생을 맡아 한국에 데리고 있으면서 마음과 행동이 변하는 것을 보았다. 6개월 뒤 미국으로 돌아간 학생의 변화된 모습에 놀란 교포들이 앞 다퉈 자녀들을 박옥수 목사에게 맡기길 원했고, 이는 몇 년 후,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 IYF)의 설립으로 이어진다.
설립 20주년을 앞두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은 ▲마음에서 시작되는 삶과 인생의 진정한 변화 추구 ▲자신의 틀과 한계를 넘어 무한한 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  ▲민족, 국가, 언어, 종교를 초월한 진정한 연합의 정신구현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늘 밝고 깨끗한 마음을 배운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주는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은 세계 각국 정부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중남미 4개국(온두라스, 볼리비아,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대통령은 국제청소년연합 박옥수 설립자와 면담을 갖고, 자국 청소년 교육과 청소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마인드교육’을 도입해 시범 운영을 논의 했다. 
‘마인드교육’으로 전 세계 청소년 이끈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은 지난달 17일(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남미 4개국 대통령과 박옥수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면담 결과와 마인드교육 성과를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마인드교육 개발 및 관련 서적을 집필하고 현재 전 세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을 하고 있는 박옥수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임민철 IYF 월드캠프조직위원회 위원장, 김진성 IYF 중미총괄본부장이 참석했다.
박옥수 설립자는 기조연설에서 국제청소년연합 설립배경과 현재 국제청소년연합이 각국 정부와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마인드교육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박옥수 설립자는 “젊은이들에게는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다. 청소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해라, 하지마라’식의 교육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은 사람의 마음의 구조, 자제력, 사고하는 방법, 교류하는 것에 대해 가르치면서 청소년들의 마음에 감사, 희망 같은 좋은 마음을 심어줘 그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09년 중국 공산청년당(공청당)의 초청으로 당위원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을 실시하게 됐는데, 이를 기점으로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정부가 자국 청소년들을 위한 마인드교육을 국제청소년연합에 요구하고 있다.”며 “현재는 민간차원이 아닌, 각국의 정부차원에서 국제청소년연합과 함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인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 인재 양성
국제청소년연합은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 링컨학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위탁 인가를 받은 위탁형 대안학교이다. 획일화된 흥미를 잃고 방황하는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시작됐으며,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통화여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내일의 ‘작은 링컨’을 양성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사회 공동체가 안고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선다. 국제청소년연합은 현재 세계 각국에 194개의 지부를 설치했다. 각 지부에는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이 파견되어 교육, 보건, 지역개발, 등을 지원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은 물론,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얻고 싶다’라는 슬로건 아래 1년 동안 현지에서 활동한다. 대학생들은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매 순간 도전한다.
국제청소년연합은 내년 2월 파견될 20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000명이며 파견 기간은 약 11개월로 대한민국 국적의 30세 미만 대학생 및 대학원생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파견가능 국가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유럽 90여 개 국이며, 지원자들은 총 3차에 걸친 워크숍과 기본교육 등 훈련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현재까지 파견된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총 95개국에 9,271명이다. 이들은 각 나라에서 민간외교사절단이 되어 사회봉사활동, 대외활동,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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