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페셜
매화동 시민들의 마음까지 씻어 낼 수 있는 거리의 파수꾼-(주)시흥위생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0.02.21 13:34
  • 댓글 0

중국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19’가 아직도 확산 중에 있다. 우리나라도 벌써 180번째 확진환자가 발생 하였다. 중국에는 이미 몇 만명 이상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하루에도 최대 100명이 사망한다고 한다. 이에 시흥 관내에서도 ‘코로나19’에 의한 확진환자가 발생, 발생지역의 소독과 예방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 매화동을 담당하고 있는 (주)시흥위생 원경희 대표를 만나 보았다.   -편집자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
(주)시흥위생은 1982년 신천동에서 지역사회 주민들과 더불어 출발하였다. 2012년 ‘클린도시 시흥만들기’ 우수업체로 선정에 이어 2016년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 평가 우수’로 선정, 2019년 ‘특정 생활폐자원 회수 도지사 유공’선정으로 오늘 50여명의 지역 일꾼들이 시흥 거리의 파수꾼으로 일하고 있다.
인구 50만의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시흥시의 행보에 발 마추워 그 빛이 발하도록 묵묵히 숨은 땀방울을 흘리면서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화동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현장에 특별기동반 운영
임병택 시장과 시흥시청 자원순환과 김종순 과장의 발 빠른 대응으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시민건강 확보에 나섰다.
이에 발맞춰 (주)시흥위생 원경희 대표는 지난 9일 매화동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발표직후 추민영 과장을 반장으로 매화동 특별기동반을 가동했다.
추민영 과장을 필두로 (주)시흥위생 직원들은 평소보다 더욱 더 결속되어 D아파트 현장에서 나오는 생활폐기물 일체를 시흥시청 그린센터(소각장)로 다이렉트 반입 일체 소각을 시행중에 있다. 추 과장은 밤낮 없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함께 고생하고 있는 자원순환과 김종순 과장과 각 부처 주무관에게 고맙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무원이지만 밤낮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건강함과 공무원들을 믿고 살아가는 우리 들이 행복다고 했다.

●지역사회 희망을 주는 (주)시흥위생
㈜시흥위생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의복비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생활고와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방치된 노후 주택과 시설 등을 정비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폭염, 혹한 등 재난취약계층 피해 경감을 위해 물품전달 및 정서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른둥이를 출산한 위기가정 등 재난적 의료비로 고통 받는 의료취약계층에게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원 대표와 직원들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후원 및 재능기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