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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김정효 주무관,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앞장 공로 인정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2.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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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효 주무관.

시흥시청 청년청소년과 김정효(사진. 31) 주무관이 2019년 한 해 동안 외국인 청소년 방한 교육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정효 주무관은 시흥시 관내 학교와 외국 학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자매결연 사업(시스터스쿨)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시흥시 국제 자매결연 학교는 2014년 1개교로 시작해 2019년에는 16개교(18.6%)로 확대됐고, 지난 3년간(2017~2019년) 외국학교 30곳의 청소년 636명이 시흥시를 방문했다.

문체부는 2010년부터 우리나라를 관광할 수 있도록 외국인 청소년들을 유치해 미래 잠재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지자체, 관광 유관 단체 등에서 유공 후보자 총 34건(개인 19명, 단체 15곳)을 추천받아 교류 실적과 교류 내용의 충실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개인 부문 7명과 단체 부문 7곳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방한 교육 여행을 경험한 외국인 청소년들은 미래 방한 관광객으로서 방한 관광시장이 계속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기에 외국인 청소년들이 교육 여행을 통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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