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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심리적 위기학생 체계적 지원김미숙 의원 대표 발의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2.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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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숙 의원(사진. 군포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심리적 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제1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심리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미숙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아동・청소년기는 신체 및 환경변화에 민감한 시기로 여러 가지 문제로 학업중단의 위험에 처해 있거나,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어렵게 하는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심리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적기에 발굴하고 지원하여 학교생활 및 가정과 사회생활에 온전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지원도 골든타임이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심리적 위기학생을 위한 지원계획을 교육감이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였으며, 구체적인 지원계획으로는 ▲심리적 위기학생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예산확보 ▲조직구성 및 운영 ▲실태조사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포함되었고,

이와 함께 각 급 학교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협력체계를 교육감이 구축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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