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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매화동 현장 방문‘코로나-19’ 시흥시 대응 상황 살피고 관계자 격려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2.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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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이 13일 오전 매화동 '임시 시장실'을 찾아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임병택 시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오전 10시 30분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한 시흥시 매화동 현장을 방문, 시흥시 대응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 인력 및 지역 주민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날 진 장관을 포함해, 김희겸 경기1부지사 등은 매화도서관 앞에 설치된 ‘임시 시장실’에서 임병택 시장으로부터 ‘코로나-19’ 현안사항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시흥시의 적극적인 방역활동 등의 대처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민 불안감은 상당부분 해소됐지만 지역경제는 침체의 늪에 빠졌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매화동 '임시 시장실'을 찾은 진영 장관이 주민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진영 장관은 공무원 및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자 노모 A씨(73)와 아들 B씨(51) 다녀간 ‘엘 마트’를 찾아 직접 물건을 구매했다. 진 장관은 ‘엘 마트’ 점장 및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매출에 적잖은 타격이 있을 것이겠지만 모두가 합심해 위기를 극복하고 하루 빨리 영업 정상화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영 장관과 임병택 시장이 '엘 마트'에서 물건을 산 뒤 지역화폐 '시루'로 결제하고 있다.
진영 장관과 임병택 시장 등이 ‘그옛날손짜장’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엘 마트’ 현장을 떠난 진영 장관은 임병택 시장 및 관계자, 주민들과 함께 3일 ‘코로나-19’ 확진자인 며느리 C씨(37. 중국인)가 다녀간 안현동 ‘그옛날손짜장’을 찾아 점심을 나누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빈틈없이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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