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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으로 부모들 걱정 덜어야”조성환 도의원, ‘관련 조례안’ 대표 발의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0.02.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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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도의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조성환 의원(사진. 파주1)은 어린이전문병원을 심야시간에도 운영함으로써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는 소아 경증환자의 불편과 비용부담을 낮추고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야간과 공휴일에 외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 중이나 자정까지 운영되는 등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추기엔 한계가 있다.

조성환 의원은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밤에 많이 아픈데, 그때마다 부모들은 불안한 마음을 가득 안고 응급실로 달려간다”면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을 더욱 확대, 아이가 밤에 아프더라도 부모들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경기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성환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은 제341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상임위가 열리는 2월 18일 상정될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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